1994-07-06 10:00
우리나라의 5대 조선사(현대, 대우, 삼성, 한진, 한라중공업)와 한국기계연
구원내의 선박해양공학연구센타가 최근 6억원을 출자하여 지난 6월27일에
한국조선공업회에서 조선기술연구조합의 설립 총회와 이사회를 가졌다. 제1
차 연구개발과제에는 탱커선등 저속 비대화선박의 조종성능 고도화를 위한
「조종성능」기술개발을 채택했는데 이는 IMO가 금년 7월부터 선박조종성능
의 표준화 기준을 발효시킬 예정으로 있어 탱커선등 저속비대선의 조종성능
을 고도화시키는 연구개발이 서둘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조합에서는 금년부터 조종성능에 관한 연구에 착수하여 내년 2월까
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료후에도 연구조합을 존속시키기로 합의했는데
선박해양공학연구센타가 연구주체가 되어 조선공업협회가 행정적인 수단을
담당하고 업계와 학회가 참가하는 산학 협동기술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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