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8-29 13:43
북아틀란틱 컨테이너 동맹인 Trans-Atlantic Conference Agreement(TACA)는
복헙윤송주선업자들을 위해 컨테이너 운임율을 하락시켰다.
유럽의 주요 포워더들은 선사들에게 압력을 가해 왔는데, 몇몇 대형 포워더
들은 TACA 회원 선사들에게 운임율을 하향조치하지 않으면 화물을 놓칠 것
이라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지난 8월 1일 TACA 동맹 선사들은포워더들의 리베이트(20푸트 컨테이너당 7
5달러로, 40푸트 컨테이너당 75달러로 잠정적으로 조정)를 수용했다.
TACA는 자동차 부품, 기계 부품, 플라스틱, 고무, 목재품, 타이어, 미네랄
워터, 과일 쥬스, 신발을 포함한 일련의 상품들에 이런 하향조치를 적용하
라는데 최근 동의했다.
이런 운임율 하락의 원인은 유럽발 북미향 컨테이너 화물의 물동량 감소이
다. 동맹선사들은 96년 5월까지 이 항로에서 39만TEU만을 취급했는데, 이
는 지난 동기비 8~9%가 하락한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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