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08 10:02

뉴욕/뉴저지항, 내륙수로 이용 컨테이너운송 인센티브 제공

뉴욕/뉴저지항은 내륙수로를 이용한 컨테이너운송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철환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뉴욕/뉴저지 항만국은 지역 하주들이 Port Newark-Elizabeth 국제터미널에서 Albany 및 기타 내륙항으로의 컨테이너 운송시 트럭대신 바지선을 이용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6백만 달러를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같은 계획은 도로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서 미국 해사청의 강력한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Port Newark-Elizabeth를 통해 들어오는 연간 3백만TEU의 컨테이너중 80%이상이 트럭으로 운송되고 있으나 2020년까지 이 비중을 57%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초부터 바지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있는 Albany항을 필두로 향후 15년간 델라웨어,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등에 있는 6개의 항만을 대상 항만에 추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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