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1 13:19

철강업계, 전자상거래 정착

(서울=연합뉴스) 철강업계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가 뿌리내리고 있다.
21일 한보철강에 따르면 작년 3월 가동에 들어간 인터넷 주문접수시스템 `스틸이마켓'(www.hanbosteel.co.kr)을 통한 판매량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는 등 e-비즈니스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작년 한보철강이 판매한 철강제품은 총 84만6천t이었으며 이 가운데 58.4%인 49만4천t이 스틸이마켓을 통해 접수,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통상에 공급되는 물량은 거의 전부 스틸이마켓을 통한다게 한보철강의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서는 전체 판매량 가운데 스틸이마켓을 통한 물량이 70% 가까이 된다"며 "이용자는 주문접수에서부터 출고까지 진행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주문진행' 메뉴에 만족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전자상거래시스템인 `스틸엔닷컴'(www.steel-n.com)을 개설, 운영하는 포스코[05490]도 첫해 21만2천500t에 불과했던 온라인 직판매물량이 2001년 84만7천200t으로 늘어난데 이어 작년에는 114만9천500t으로 100만t을 넘어섰다.
스틸엔닷컴을 통한 직판매에 대해 일부 유통업체가 불공정 시비를 제기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적법 판정으로 포스코는 올해 온라인 직판매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동부제강[16380]도 실수요 판매물량의 3분의 2, 대리점 공급물량의 100%가 전자상거래시스템(www.dongbusteel.co.kr)을 통해 거래되고 작년 12월 시스템(esales.inisteel.com) 가동에 들어간 INI스틸[04020]도 조기 정착됐다는 평가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여타 업종보다도 정보기술(IT) 부문 투자에 적극적인 곳이 철강업계"라며 "투명한 거래, 신속한 납기 등 경쟁력 강화에 전자상거래시스템 활성화는 필수요소"라고 설명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5/30 Doowoo
    Kmtc Mundra 05/13 06/05 T.S. Line Ltd
    Wan Hai 522 05/13 06/12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5/27 Doowoo
    Kmtc Mundra 05/13 06/02 T.S. Line Ltd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