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4 17:54
(인천=연합뉴스) 호화 유람선 아스토호(2만606t급)가 25일 오전 8시 인천항 1부두에 입항한다.
바하마 선적인 이 선박은 길이 176.5m, 너비 22.6m의 초대형 유람선으로 유럽인 관광객 338명과 승무원 274명을 태우고 입항했다가 이 날 오후 8시 부산항을 향해 출항한다.
승객들은 하선 후 조를 나눠 서울 덕수궁. 남산타워. 이태원, 인천 상륙작전기념관. 자유공원, 수원 민속촌. 에버랜드 등지를 돌며 관광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승객들의 하선 시간에 맞춰 부두에서 환영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하고 풍물패 전통민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2일 프랑스 나이스항을 출항한 아스토호는 6개월간 세계 34개국을 일주한 뒤 오는 5월 23일 독일 브레머하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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