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5 10:23
(인천=연합뉴스) 오는 5월 31일 제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가 인천항으로 확정됐다.
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인천항은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유치를 놓고 부산 감천항, 포항 호미곶 등 타 후보지 2곳과 경합을 벌인 끝에 해양수산부 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인천해양청과 인천시는 이에 따라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바다의 날을 전후해 1주일 가량 대규모 해양축제를 벌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6월 1일은 국내 최초 등대인 인천 팔미도가 점등 100돌 기념일이어서 풍성한 바다 관련 행사들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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