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2 11:45
국립해양조사원은 광양항 시멘트 하역부두 박지 항로개설에 앞서 안전수심 확보를 위해 정밀수심측량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항로는 광양항의 시멘트 물동량 증가로 하역 전용부두를 개설함에 따라 선박들이 입출항시 장애가 되는 얕은 수심인 해면하 3.9미터이상 깊은 수심으로 확보하게 됨에 따라 이에 맞춰 새로운 해도를 간행하기 위해 정밀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항해에 장애가 되는 얕은 수심 준설에 따른 정밀조사측량으로 해도상에 안전수심이 확보됨에 따라 광양항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선박이 입출항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에선 주요 항만 및 항로의 항해장애요인 암초, 천소 등이 준설, 발파 등으로 가항수심을 확보하게 되면 즉시 첨단조사장비를 이용, 정밀측량을 실시해 신속하게 해도를 보정해 해상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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