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4 18:32
내년초에 출범하게 되는 부산항만공사의 사장선임과 관련한 공청회가 10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항만공사설립위원회가 발주한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경영목표 및 선임기준에 관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전문 컨설팅회사인 갈렙앤컴퍼니가 연구용역 수행의 일환으로 주관부처인 해양부와 부산시의 후원하에 해양수산관련 업?단체, 지역시민, 학계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에는 항만이용자단체, 시민단체, 언론계, 학계 등에서 총 10명의 토론자가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하게 되며 일반시민, 항만이용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만공사 초대사장의 경영목표, 선임과 관련한 자격 및 역량기준, 선임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29일부터 항만공사법 하위법령이 제정되고 항만공사법이 시행되면 본격적으로 공사 사장선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장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자체와 협의를 겨쳐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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