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은 제 3대 이사장에 박재영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가 선임돼 12월 8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해양오염방제조합은 금년부터 공모응시자에 대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조합운영위원회의 선출절차를 거쳐 이사장을 선임한 바 있다.
박재영 이사장은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제 8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연근해과장, 원양어업관, 해양정책심의관, 국제협력관, 어업자원국장, 차관보 등의 요직을 거쳤으며 금년 3우러 20일 차관보를 끝으로 해양수산부를 퇴임한 이후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자문위원으로 일해 왔다.
한편 박재영 신임 이사장은 “조합 본연의 업무인 해상에서의 유류오염방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날로 오염되고 황폐화돼가고 있는 해양환경보전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신바람 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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