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9 16:39

K-Line, 향후 5년간 사선 180척 늘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K-Line이 아시아 역내 무역량의 증가에 대응키 위해 앞으로 5년간 180척의 선박확보에 4천억엔(36억9천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외신에 따르면 K-Line 본사 사장 사키나가씨는 급증하는 중국의 물동량을 고려해 현재 350척의 선대를 2009년 3월까지 500척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K-Line사가 발주한 선박은 컨테이너선을 포함해 건화물, 유조선, 자동차운반선 등으로 다양하나 180척의 선박을 어느 조선소와 건조계약을 체결할 것인진 밝히지 않았다.
K-Line의 올상반기 수익은 물동량 증가, 운임상승,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지난 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 회사 사쿠마펀드 팀장은 아사히 라이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수입의 증가를 선박확보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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