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2 11:23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선임된 추준석씨가 16일 공사 출범에 앞서 인사말을 발표, 앞으로 항만공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추 사장은 인사말에서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 기업경영방식의 전면적인 도입과 인력의 전문화로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투자재원을 확보하여 적기에 항만개 발을 추진할 것”이며, “부산항이 고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수항만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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