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3 18:09

한진해운 톤수기준 최다 선박 보유, 범양은 척수로 수위

작년 12월말 현재, 국적외항선사 434척·총톤수 1천1백20만8763톤



국적외항선사중 톤수기준으로 가장 많은 선박을 보유한 선사는 한진해운이고 척수로는 범양상선이 가장 많은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와 선주협회에 따르면 2003년 12월 29일 현재 한진해운은 정기·부정기선을 45척 보유하고 있으며 총톤수(GT)로 2백58만9140톤, 중량톤(DWT)로 3백61만2328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상선은 정기·부정기 34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톤수로 2백50만3880톤, DWT로 3백48만4480톤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양상선은 46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톤수로 1백42만4915톤, DWT로 2백50만716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고려해운은 15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톤수로 13만6180톤, DWT로 16만9315톤을 확보하고 있다.
흥아해운은 26척의 선박에 9만8836GT, 14만3328DWT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14척의 선박에 98만4882GT, 1백61만754DW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성해운은 14척의 선박에 3만7191GT, 7만5468DWT를 보유하고 있다. 남성해운은 11척의 선박에 5만598GT, 6만8747DWT을 확보하고 있다.
태영상선은 10척의 정기·부정기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만2975GT, 3만7220DWT을 보유하고 있다.
장금상선은 4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3만3555GT, 3만3724DWT를 보유하고 있다.
천경해운은 8척의 선박에 2만3043GT, 3만8614DW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상선의 자동차선 사업부문을 인수한 유코카캐리어스는 3척의 선박에 12만5862GT, 4만5600DW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기선, 부정기선으로 구분해 선박보유현황을 보면 정기선의 경우 척수로는 한진해운이 20척, 고려해운 15척, 흥아해운 14척, 현대상선 13척순으로 나타났고 총톤수로는 한진해운 1백12만7088톤, 현대상선 49만3949톤, 고려해운 13만6180톤, 흥아해운 7만8284톤 순으로 나타났으며 DWT로는 한진해운 1백28만6108톤, 현대상선 54만383톤, 고려해운 16만9315톤, 흥아해운 11만1561톤순이었다.
부정기선박의 경우 범양상선이 척수로는 44척으로 단연 앞서고 있다. 그러나 총톤수로는 현대상선이 2백만9931톤, 한진해운 1백46만2052톤, 범양상선 1백40만8303톤 순이며, DWT로는 현대상선 2백94만4097톤, 범양상선 2백48만 817톤, 한진해운 2백32만6220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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