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3 18:20
부산항만공사는 2월 23일부터 부산항의 부두별로 전담직원을 지정해 원스톱 지원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부산 북항의 9개와 감천항의 4개부두, 다대포항의 1개부두 등 14개 부두별로 2명씩의 전담직원을 지정해 해당부두를 이용하는 선사 및 부두운영사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부두운영사와 선사들은 각종 문제나 애로가 있을 때 관련되는 부서나 직원을 일일이 찾지 않고 전담직원들과 상담하면 일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부두별 전담지원체제 시행으로 선사 등 부두 이용자들의 편의가 제고되고 이는 결국 부산항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