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4 10:02
오는 12일께 문을 열 예정인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청장에 재정경제부 국장 출신 장수만(53)씨가 내정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부산시와 도는 지난 2일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로 응모한 4명을 놓고 선발시험위원회를 열어 재경부 공보관을 역임한 장씨를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당초 개방직으로 청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부산시에만 경제전공 교수 3명과 장씨 등 4명이 응모했다.
이에 부산시와 경남도는 행정자치부 개방형 일반직 선임 방식에 따라 2~3명을 선발위에서 뽑아 양 시·도 인사위에 넘길 예정이었으나 결정과정의 논란을 사전에 막기 위해 단수 추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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