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1 16:26
환경친화적 자연형 하천으로
부산 영도구 동삼동 매립지내 배수로를 환경친화적인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게 된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지난 1995년도에 조성된 동삼동 매립지내에 위치한 배수로가 하수정체에 따른 생활악취의 모기 등 해충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불편이 많아 환경친화적인 하천으로 새롭게 정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변공간, 산책로, 휴게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수로 정비에는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늦어도 금년 10월에는 착수해 가능한 한 금년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용역의 시행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최적의 시행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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