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1 14:20
부산항만공사는 오늘(1일)부터 주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
6월 30일 부산항만공사는 경영발전협의회를 개최해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에 경영자를 대표하는 추준석 사장과 직원을 대표하는 노준호 차장이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협력적 관계를 이끌어냈다고 1일 밝혔다.
40시간근무제 외에 합의된 주요내용은 월차휴가는 폐지하고, 연차휴가를 조정 생리휴가를 무급화 하는 등 휴가제도를 근로기준법에 맞게 수정했다. 또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보상휴가제, 휴가사용 촉진제를 새로이 도입, 근로시간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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