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9 09:38
전남 목포 북항에 관공선 부두가 축조된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대반동 해양대학교 부근에 400억-500억원을 들여 서해어업지도선과 목포해양경찰서 경비정만을 댈 수 있는 관공선 부두를 축조하기 위해 내년에 기본 설계비 7억원을 요청해 놓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5천t급 선박 접안이 가능한 이 부두는 안벽 530m와 물양장 등이 건설된다.
목포해양청 관계자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삼학도 복원화 사업과 산정동 목포해경 청사 신축 공사 등으로 관공선 부두 이전이 절실하고 부산에서 목포로 온 서해어업지도선 12척의 정박장소도 필요해 부두 축조에 나서게 됐다"면서 "예산 확보뒤 실시설계가 끝나는 2006년께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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