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5 09:48

범주해운, EASTERN EXPRESS호 진수식 가져

범주해운(주)는 지난 21일 작년 6월에 수주한 818TEU급 신조선에 대한 명명식 및 진수식을 대선조선에서 회사 관계자와, 대선조선, 관계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턴 익스프레스(EASTERN EXPRESS)호로 명명된 선박은 DWT 12,300톤, GT 8,800톤, 길이 143m, 폭 20.6m, 흘수 7.4m에 17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선박은 또 조종을 돕는 소형 프로펠러인 보우 스러스터(BOW-Thruster)를 장착했다. 컨테이너는 최대 826TEU까지 실을 수 있다.

이스턴 익스프레스호는 지난해 6월 13일 신조계약을 체약하고, 올해 4월 12일 강제절단과 5월 27일 착공식을 거쳐 8월 21일에 진수하게 됐다.
범주해운은 11월 말경에 선박을 인도받아 한중일 펜듈럼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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