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8 11:16
이스라엘 선사 ZIM LINE이 부산항만공사(BPA)를 방문했다.
28일 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ZIM LINE CEO 도론 고더(Doron Gorder)씨와 우성해운(한국대리점)의 차수웅 회장 일행은 추준석 항만공사 사장을 만나 부산신항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의향을 밝혔다.
ZIM LINE은 부산항 물량기여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외국적 선사로, Volume Incentive 제도 개선으로 2004년도부터는 하역료 감면혜택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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