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7 13:58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는 20일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본부가 집중돼 있는 싱가포르에서 합동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 등은 물류기업과 다국적 선사, 제조업체 대표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내 각종 개발 프로젝트와 외국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등을 설명하고 현지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설명회에 앞서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시, 싱가포르국제기업청은 싱가포르 기업의 부산 및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부산 및 경제자유구역에 진출하는 싱가포르 기업의 초기정착을 위해 2년범위내에서 사무실 임대료의 50%를 지원하고 싱가포르국제기업청은 부산에 정기적으로 투자사절단을 파견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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