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2 17:09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보기술아키텍처(ITA)기반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등 부산항 종합물류정보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계획은 부산항 이용자에게 원스톱으로 항만물류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궁극적으로 부산항의 경쟁력 향상으로도 연결시키게 된다.
이 계획은 1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부산항의 물류와 관련된 국내·외 모든 기관, 단체, 업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정보를 분석해 ‘정보화 중·장기 계획 수립’과 ‘종합물류 정보시스템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2단계로 내년 하반기부터 관련시스템을 개발, 부산항을 동북아 지역의 물류정보중심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정보화 사업추진을 부산·경남지역 관련업체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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