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2-14 18:03
대형LNG선 신조 최대9척이 될듯
한국가스공사는 대형LNG선 추가 5척의 신조용선입찰을 새해들어 조기에 매
듭지을 전망이었으나 척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소 늦어질 듯 하다.
동공사의 LNG선 담당부에 따르면 「신조선 척수가 9척에서 5척으로 조정되
어가는 단계」 라고 말해 입찰초청은 빨라도 2월말, 입찰은 4월 이후가 될
듯하다.
오만에서 액화천연가스를 한국까지 수송하게될 LNG선을 신조한다는 계획이
었으나 9척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조선5개사 모두에게 발주할 것으로 예상된
다. 동공사는 95년까지 12만5천평방미터급 4척, 그리고 96년에는 13만5천
평방미터급 6척을 발주했으며, 이번에 입찰하게 되는 것은 11번선 이후가
된다.
이번 입찰은 오만에서 한국으로 액화천연가스를 수송하는 13만5천평방미터
급인 추가5척으로 끝맺을 예정이었으나 최대 9척이 필요하다는 한국가스공
사 LNG선 조달부측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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