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0 11:28

카오슝항, 중국항 직기항에 경쟁력 급락

카오슝항의 2003년 컨테이너물동량은 883만TEU로 홍콩, 싱가포르, 상해, 센젠, 부산항에 이어 세계 6위를 기록했다.

물동량의 증가추세를 보면 지난 96년에는 -3.2%로 오히려 감소했으며 2001년에도 증가율이 1.5%에 그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불과 4~5년전까지만해도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3위의 컨테이너처리량을 기록했던 카오슝항의 세계적 위상이 이같이 추락한 것이다.

카오슝항을 비롯한 대만의 항만들은 전통적으로 중국과의 직기항이 금지돼 있어 홍콩에서 환적하는 방식으로 교역돼 왔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중국항만에 모선이 기항하지 않았고 홍콩을 중심으로 피더서비스로 연계하는 수송체계가 구축돼 있었다.

따라서 카오슝항은 홍콩항을 환적항으로 해 중국의 중소항만들과 연결 서비스하는 것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근래 중국 주요항만들의 물동량이 급증세를 보이면서 모선들이 중국항만에 직기항하는 수송체제가 확산됨에 따라 카오슝항의 경쟁력은 급격히 하락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Kabir 06/09 06/30 ESL
    Ever Vista 06/10 07/02 Evergreen
    Ever Conform 06/12 07/11 Evergreen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Yantai 05/24 05/26 Pan Con
    Sunny Clover 05/25 05/28 KMTC
    Sawasdee Shanghai 05/26 05/29 Heung-A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5/27 06/09 HMM
    Ym Wealth 06/03 06/15 HMM
    Ym Mobility 06/10 06/23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6/13 07/10 Hyopwoon
    Lautoka Chief 06/19 07/17 Hyopwoon
    Westwood Columbia 06/27 07/24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