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4 09:58
부산세관은 부산 감천항의 보안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보도에 따라 감천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공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이달 말까지 끝내고 시험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관은 또 감천항에 설치되는 최신형 폐쇄회로TV(CCTV) 41대를 설치하면서 부득이 가동을 중단한 기존 25대의 CCTV가 담당하던 구역에 대한 순찰을 기동순찰로 강화키로 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500m 떨어진 차량 번호판까지 판독할 수 있는 최신형 장비다.
이와함께 유.무선 통신장비와 이동식 CCTV 및 모니터 등을 탑재하고 종합상황실의 지시에 따라 밀수우범 선박 등을 감시할 수 있는 차량도 배치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선박, 선원, 적재화물, 출입차량 정보 소프트웨어를 갖춘 감시종합정보시스템이 완공되면 첨단장비를 이용한 기동감시체제로 전환해 감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세관은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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