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7 10:00
現代商船(사장:朴世勇)이 7월 26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리스 방식으로
건조키로 한 자동차전용 운반선 2척에 대한 신조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
자리애는 건조사측인 현대중공업, 리스사인 현대종합금융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주된 자동차 전용선은 소형 승용차 4천3백대, 미니 밴
2천3백50대, 대형버스는 3백대까지 적재할 수 있는 선박으로서 회사가 지
난 7월 18일 인도받은 아시안 뷰티호와 동급선으로 95년5월과 9월에 각각
건조 완료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현재 지배선박 23척을 포함 총 36척의
자동차 전용선을 운항하여 세계 4번째 자동차 수송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오는 10월이면 4천3백대선적 선박 1척을 추가로 인도받게 되며 매년 4-5척
을 신조 혹은 장기용선형태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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