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4 16:59
속초항을 통한 밀수품 반입 등을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동해세관 속초출장소에 따르면 속초항만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카메라(CCTV) 2대를 항만 주요지점에 설치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부산항에서 운영 중이던 것을 관리전환 받은 것으로 속초항의 경우 올해는 카메라 설치계획이 없었으나 북방교역의 중심지인 속초항의 밀수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의 특별지원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동해세관 속초출장소는 "부두 내 사각지대에 대한 24시간 감시가 가능해져 항만을 통한 안보위해 물품 밀반입 차단과 밀수방지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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