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14:12

한진해운, 한국무역학회 “무역인대상” 선정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은 한국무역학회(회장 방희석)에서 제정한 ‘제17회 무역인대상’으로 선정되어 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무역인대상은 한국무역학회 주관으로 1989년에 제정되어, 무역확대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법인에게, 매년 학회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한진해운이 무역인대상으로 선정된 데에는 정부의 물류기업 육성의지가 큰 상황에서, 세계항로를 개척하고 주도한 국내 첫 번째 선사이며 한국 무역 발전에 있어 큰 기여를 한 부분이 높게 평가되었다.

선정위원 중 한 사람인 서강대학교 전준수 교수는 한진해운에 무역인대상을 수여하는 것은 무역에서 해운의 중요성을 높이 부각한 것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날 상을 수상한 김영민 총괄부사장은 “한국무역학회의 무역진흥을 위하여 학문적 기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한국무역학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고 말하며, “본 상을 한진해운에게 준 것은 해운의 발전과 함께 나아가서는 무역발전을 통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라는 독려로 알고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 시상식은 12월 17일 오후 2시30분에 삼성동 COEX 4층에서 정례학술발표대회(주제 : WTO DDA 협상과 한국무역) 및 해양수산부 장승우 장관의 기조연설과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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