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16:17
기초자치단체로는 속초시 선정
해양수산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안정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 및 종합평가한 결과, 충청남도와 강원도 속초시를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와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각각 선정했다.
또 우수지자체로 부산 서구, 충남 홍성군, 제주 북제주군을 뽑았다. 해양부는 이들 5개 자치단체의 관계공무원에게 연안관리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총 29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30개 연안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시·도별 자체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해양부는 그동안 각 지자체의 연안정비사업 추진이 부진해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함으로써 반복적인 이월을 방지하고 보조금 예산을 적기에 집행토록 유도하기 위해 이같은 평가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해양부는 앞으로 매년 주기적인 점검·평가를 실시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체계적으로 연안정비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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