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7 13:03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부두출입증 발급업무 관장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출입할 수 있는 부두출입증 발급업무를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부두관리공사로부터 넘겨받아 13일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출입증 발급 및 출입자관리 세부이행지침을 만들어 항만보안과 물류흐름, 부두이용자의 편의 등을 최대한 고려해 부두출입증을 발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출입증 신청서를 접수, 적합여부를 심사하고 부산항부두관리공사가 발급했으나 13일부터는 이 업무가 부산항만공사로 일원화 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미국의 9.11 테러 이후 안전이 항만경쟁력의 주요변수로 대두되면서 항만의 출입통제가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류흐름을 둔화시키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으나 항만보안과 물류흐름를 적절히 조화시켜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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