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5 16:42
한국항만협회가 주최하고 진해시가 후원하는 '한국항만학회 2005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회원과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진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렸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및 신항만개발과 지역 발전'을 대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동아대 김정수 교수와 인천대 전일수 교수의 사회로 동북아시대의 항만과 진해의 도약을 제1주제, 동북아 항만산업의 경쟁우위 방안을 제2주제로 삼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1주제 부문에는 ▲부산.진해 신항만 개발과 진해지역 경제 ▲신항만 배후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과 진해시 발전방향 ▲진해항 무역의 변천과 발전방향 등 논문이 발표됐다.
제2주제로는 ▲국제물류의 진전과 한국의 항만마케팅 전략 ▲부산지역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 ▲우리나라 주요 항만의 중심항 발전전략 등이 발표됐다.
한편 이날 김병로 진해시장은 학회로부터 한국항만경제대상을 수상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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