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7 13:37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은 7일 오후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 설 연휴 귀성객 특별수송 상황을 점검했다.
오 장관은 이날 여객선 선착장 등 안전시설과 여객편의시설 등을 둘러본 뒤 제주로 출항하는 현대설봉호(4천166t)에 직접 승선해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동안 2만2천여명의 귀성객들이 거제와 제주방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원근무반을 가동, 운항선박 증편과 운항시간 조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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