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5 10:52
부산신항의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사수하기로 결의한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28일 청와대와 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련 부처를 항의방문한다.
24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김영조 부의장과 김윤근 의원 등 농수산위원회 소속 전체 의원과 이태일 의원 등 도의원 20명은 28일 청와대와 해양수산부, 총리실, 행정자치부 등을 차례로 방문, 신항 명칭 '진해신항'이 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23일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항만 명칭은 '진해신항'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범도민운동 전개와 함께 법적투쟁도 불사한다"는 취지의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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