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17:50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에 컨테이너 크레인과 냉동화물이 증가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산항 전력공급 설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20억원을 들여 신선대부두의 수전용량을 1만4천KVA로 증설한 데 이어 올해도 각 컨테이너 터미널별로 노후 전력설비를 대폭 개선,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우선 73억원을 들여 부산항종합변전소의 전력케이블을 교체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전기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일반부두 노후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감만부두와 신감만부두에 대한 전력공급을 현재의 부산항종합변전소에서 한전용호변전소로 변경하기로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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