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6 14:06
올해 도선수습생 전형시험 일정 발표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한 부두 이·접안을 돕는 전문인력인 도선사의 확충을 위해 올해 도선수습생 13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험일자 등을 발표했다.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은 6000톤이상의 선박에서 선장으로 5년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고 도선법이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응시할 수 있다. 전형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나눠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7월 2일(토)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에서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중 신체검사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실시해 7월 15(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6월 7~16일까지 해양부 항만운영과 및 전국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교부하며 접수는 해양부 항만운영과에서 받는다.
응시원서 접수시 구비서류는 교부처에서 배부하는 응시원서 1통, 지방해양수산청장이 발행하는 승무경력 증명서 1통이며 응시수수료로 5000원 상당의 수입인지를 첨부해야 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도선수습생 13명은 부산 3명, 인천 2명, 여수 3명, 마산 2명, 울산 2명, 군산 1명이다. 이들은 선발된 도선구에서 6개월동안 200회이상 실무수습을 거치고 난 이후 정식 도선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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