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6 17:44
대우조선해양은 26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지난 1분기에 매출 1조413억원, 영업손실 1천516억원, 순손실 31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환율 하락과 원자재가 상승, LNG선 매출비중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면서 "올 하반기부터는 흑자기조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의 건조능력 확대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2천499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또 올해 LNG선과 유조선, 컨테이너선 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총 35억7천만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으며 수주 잔량은 선박 119척, 해양플랜트 10기, 특수선 4척 등을 포함해 총 133척(138억7천만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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