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19 11:40
6개월 미만 단기용선이 70.7% 차지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 가운데 6개월미만의 단기용선이 7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개월미만의 단기용선선박중 벌크선이 73.5%를 차지하는 등 주종을 이
루고 있다.
선주협회가 최근 집계분석한 「1996년도 국적외항선사 용대선현황」에 따
르면 96년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은 모두 6백20척·1천8
백58만1천G/T로 95년말의 6백4척·1천6백3만7천G/T에 비해 척수로는 16척
이 늘었으며 톤수 기준으로는 15.9%(2백54만4천G/T)가 증가했다.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이 이같이 증가한 것은 지난 95년이후 하
락세를 보여 온 부정기건화물선시황이 작년말을 전후해 서서히 회복되는
추세에 있는데다 벌크선선복량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작년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을 용선기간별로 분류
하면 △6개월미만의 단기용선선박이 3백98척·1천3백12만8천G/T로 전체용
선선복량의 70.7%를 차지했으며 △6개월이상 2년미만이 1백45척·3백25만2
천G/T(전체의 17.5%) △2년이상 장기용선선박이 77척·2백20만1천G/T(동
11.8%)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선종별 용선현화을 보면 6개월미만 단기용선의 경우 △벌크선이 3백
29척·9백54만5천G/T로 단기용선선박의 73.5%를 차지했으며 △유조선 36척
·3백1만3천G/T △일반화물선 12척·17만G/T △원목선 8척·14만6천G/T △
자동차운반선 4척·8만8천G/T 등이다.
이와함께 6개월이상 2년미만의 경우도 △벌크선이 52척·1백43만8천G/T로
가장 많고 이어 △유조선 27척·79만4천G/T △자동차운반선 12척·31만8천
G/T △풀컨테이너선 25척·29만3천G/T △액화가스선 5척·14만9천G/T △케
미칼선 11척·12만1천G/T 등이다.
이밖에도 2년이상의 장기용선선박은 △유조선이 7척·70만3천G/T로 가장
많고 △벌크선 31척·55만G/T △광탄선 4척·33만6천G/T △풀컨테이너선
13척·27만2천G/T △액화가스선 4척·17만3천G/T △자동차운반선 6척·12
만9천G/T 등이다.
한편 96년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대선선복량은 68척·2백16만3천G/T로
지난 95년말의 91척·2백80만8천G/T에 비해 척수로는 23척이 줄었으며 톤
수기준으로도 27.0% 감소했다.
대선기간별로는 △6개월미만이 54척·1백74만7천G/T로 전체대선선박의
80.8%를 차지했으며 △6개월이상 2년미만이 11척·29만9천G/T △2년이상이
3척·11만7천G/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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