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12:50

상하이항 9월 물동량 156만TEU…19% 증가

상하이항이 중국무역활황에 따른 해상물동량 증가로 9월한달동안 156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해 작년 같은달보다 19.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상하이항 운영사인 상하이항 운영사인 상하이국제항만그룹(SIPG)이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상하이항의 1~9월 물량 누계는 작년 같은기간보다 25.9% 늘어난 1333만TEU를 기록하게 됐다.

중량별 실적으로 상하이항은 9월 2210만t을 기록, 작년 같은달보다 9.8% 성장했으며 이중 수출입물량은 1400만t을 기록, 1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월 누계는 전체화물이 13.2% 늘어난 1억9962만t을, 수출입화물이 18.6% 증가한 1억2439만t을 달성했다.

상하이와 선전등 중국항만들은 최근 전자제품과 장난감등의 수출물량이 증가하면서 높은 실적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월까지 중국 수출물량은 작년 같은기간에비해 32% 늘어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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