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18:13

부산청 직원 부산신항 모래채취현장 직접 본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신항 개발사업에 투입된 대형 모래운반선(호퍼준설선) 승선체험행사를 오는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부산청은 부산신항 개발사업에 투입중인 모래운반선의 항로 답사와 공사용 모래 채취, 운반, 배사 등 일련의 과정들을 현장 체험하게 해 직원들이 기술경험을 축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행사 목적을 말했다.

이 사업에 투입된 모래운반선 '프린스 데어 네덜란덴'(Prins der Nederlanden)호는 길이 150m, 폭 30m로, 한번에 약 1만5천㎥의 모래를 거제도 욕지도 인근 지역 해저 90m에서 채취해 부산신항 현장까지 105㎞ 구간을 하루에 두 차례씩 채취·운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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