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 18:18

CIQ·예도선협회 등 운영기관 신항 합동 점검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29일 세관, 검역소 등 6개 CIQ 기관과 예·도선협회, 부산시 등 11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항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 행사는 CIQ 및 관련업단체 등의 담당자들이 합동 점검을 통해 기관별 시설 및 업무사항 점검과 함께 기관간의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각 기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여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신항내 행정지원동에 입주하여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될 각 기관들은 사무실 시설 및 배치계획 수립 등에, 예선 및 도선사 협회에서는 소형선부두계류시설 등을 둘러본 후 예도선등의 배치 계획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신항만(주)와 함께 최종적인 운영준비를 할 계획이며 12월중에는 해양수산부장관이 직접 참가하는 시험운항 및 운영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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