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1 13:44

인천항 2006년도 물동량 145만TEU 목표

인천항만공사는 2006년 화물 물동량과 여객 수송 목표치를 설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인천항 개항 이래 사상 최고치인 115만3천TEU를 달성한 것을 발판으로 올해는 26% 늘어난 145만TEU를 처리할 계획이다.

자동차의 경우 GM대우차의 북미 수출이 확대될 것을 감안, 지난해 수출량 45만9천대에 비해 10% 늘어난 50만5천대를 목표치로 정했다.

또 국제여객선 대형화, 리모델링 추세에 따라 여객선을 이용한 중국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보고 지난해 79만명에 비해 16% 늘어난 92만명의 여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인천항 전체 물동량은 지난해에 비해 5% 늘어난 1억3천500만t을 처리하고, 입항 선박 수도 5% 늘어난 2만2천252척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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