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7:07

동아유조선 등 5개사 선협 가입

동아유조선을 비롯하여 진도, 폴라리스쉬핑, 글로벌로지스틱스, 코스모스쉽핑 등 외항해운 5개사가 최근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 회원자격을 취득했다. 이로써 협회 회원사는 모두 76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동아유조선(대표 이종명)은 지난 1982년에 설립됐으며, 2005년 12월에 외항화물운송사업을 등록했다. 현재 14만9,000DWT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1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척의 벌크선을 용선운항중이다.

쎄븐마운틴그룹 계열인 진도(대표 임병석)는 2005년 4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받아 부정기선사업에 진출했으며, 6만4,000DWT급 벌크선 1척과 1만1,550G/T급 카페리선 1척 등 모두 2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폴라리스쉬핑(대표 박숙희)은 지난 2004년 7월에 설립됐으며, 2005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외항화물운송업을 등록했다. 동사는 1만2,827DWT급과 9,835DWT급 컨테이너선 2척과 1만7,510DWT급 일반화물선 1척 등 3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대여업도 겸하고 있다.

지난 2003년 3월에 설립된 글로벌로지스틱스(대표 이원진)는 지난해 9월 해양수산부에 외항화물운송사업을 등록했으며, 1만700DWT와 1,161DWT급 시멘트운반선 2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함께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스모스쉬핑(대표 신해진)은 지난 1984년 1월에 설립됐으며, 2005년 해양수산부에 외항화물운송사업을 등록하여 외항해운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 회사는 현재 6,700DWT와 1,200DWT 케미칼탱커 2척을 보유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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