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6 00:00

[ 신규업체탐방 ]

“한번 일주맨은 영원한 일주맨”
하주에겐 신뢰감으로 다가선다.

민경희 사장
일주해운항공

서울시내 한복판의 사무실 밀집지역으로 또 매콤한 낙지요리로 유명한 무교
동에 위치한 일주해운항공. 개업한지 4개월밖에 안됐지만 직원들은 모두 현
업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급으로 업무처리는 원활하게 이루어지
고 있다.
해운업계의 높은 이직율은 일이 어렵고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사내 분위기의
영향이 크다고 강조하는 민경희 사장은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남다르다.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통해 직원들과 공감
대를 형성할 수도 있고 직원들의 불만사항이라든지 의견을 수렴하기도 합니
다. 또 주말에는 직원들과 함께 야외에서 1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등 전직원이 한가족이라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번 일주맨이 되면 영원한 일주맨이라는 사고를 주지시키고자 노력하는 민
경희 사장은 대하주 관계에선 신뢰감을 무기로 다가선다.
『하주들에게는 무엇보다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일주사람의 개념을 하주에게까지 확대해서 하주와 동일선상에서 정보
를 공유하고 카고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서로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처리하다 보니 요즘은 하주들도 일주를 한가족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8백여개에 이르는 업체들이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운송업계에
서 신규업체로서 느끼는 어려운점도 많다.
『서비스를 통해 경쟁해야할 사업자가 낮은운임을 무기로 경쟁하다보니 자
본금이 많지 않은 소규모 업체들로서는 자금문제에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대기업들까지 복합운송주선업에 진출하고 있어 영세업체들의
설땅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지만 일주는 당찬 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다.
『우선은 수익의 극대화를 목표로 앞만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적으로는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적성에 맞는 분야별로 소사장제도를
도입해 하주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타인을 밟고 일어서려는 현재의 업계 풍토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민경
희 사장. 오늘도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일주맨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