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8 17:18

CMA-CGM, 북유럽-멕시코만 서비스 6월 개설

프랑스선사 CMA-CGM은 3월 6일부로 런칭한 북대서양서비스인 리버티브릿지를 보완하는 새로운 주간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Transat South'로 명명된 새 서비스는 남부아틀란틱(찰스톤)-멕시코만(베라크루즈)간을 운항하게 되며 오는 6월 4일 첫 개시된다.

투입선박은 CMA CGM 2척, 차이나쉬핑(CSSL) 2척, 하츠마린(Hatsu marine) 1척으로 각각 2800TEU급 총 5척이다. 기항지는 르아브르-앤트워프-로테르담-브레머하벤-찰스톤-베라크루즈-알타미라-휴스톤-르아브르 순이다.

찰스톤항을 새롭게 기항함에 따라 북유럽-남부아틀란틱간 트랜짓타임이 크게 단축돼 브레머하벤에서 찰스톤까지 9일 만에 주파가 가능하게 됐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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