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14:51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일 '컨'부두공단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공직기강 및 반부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해양부 산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으로 받은 50만원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액 전달했다.
'컨' 공단의 이웃 사랑은 공단 자원봉사 단체인 '사랑나눔이'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에 있던 본사의 광양 이전을 계기로 '사랑나눔이' 전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이웃들을 위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 시설인 광양매화원 등을 매달 방문하고 저소득 가정에 매달 성금을 전달했다.
또 자매결연 도서학교에 시청각 학습기자재 등을 기증하고 최근에는 '1사 1촌'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가진 전남 보성 군학마을에 냉장고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컨부두 공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작은 사랑의 실천을 자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성금 전달 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을 매월 2회 이상 가질 예정이다.
또 바다 정화, 농어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이기 '컨'부두공단 이사장은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공단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고 공단은 그만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자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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