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5 11:48
[ 부산항 제7부두, 다목적부두로 정식 개장 ]
삼주항운…「컨」장치장 및 보세창고 건립
부산항 제7부두가 컨테이너 및 잡화를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부두로 전환돼
지난 10월1일부로 정식 개장했다.
제7부두의 용도 전환공사 시행업체인 삼주항운측에 따르면 부산항 제7부두
를 전환하는 공사가 지난달 29일 최종 완료돼 10월1일부로 정식 개장, 본격
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가 완료된 다목적 제7부두에는 1만2천7백10평의 CY와 1천5백
평 규모의 CFS가 건립되어 연간 약 10만TEU의 컨테이너와 잡화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부산항 제7부두는 그동안 석탄하역 전용부두로 사용되어 왔으나, 정부의 부
두사용효율화 및 부산항 체선체화현상해소정책의 일환으로 삼주항운주식회
사에서 비관리청항만공사 시행허가를 득하여 컨테이너 및 잡화를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부두로 용도를 전환하는 공사를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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