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3 13:09

대한해운, 1분기 매출 2,725억원 기록

대한해운(사장 이진방)이 매출액 2,725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을 12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미화기준 전년동기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속적인 원-달러 환율 하락과 시황악화로 인한 운임단가의 하락으로 원화 환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감소한 2,7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건화물 시황의 하락 및 유가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8%감소한 236억원에 머물렀으나 여전히 9%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원화 절상으로 외화환산이익이 106억 증가하면서 436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 경상이익율 또한 16%를 기록했다.

한편 순이익 또한 톤세제 도입의 효과로 415억원을 기록해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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