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2 10:19
12일 오전 7시33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여수산단 진입로에서 박모(66)씨가 몰던 경남 모 회사 탱크로리가 뒤집혀 선박용 기름 100여ℓ가 도로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원 25명이 출동, 사고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는 이 탱크로리가 선박용 기름 1만6천ℓ를 싣고 순천에서 여수 방면으로 달리다 앞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자 이에 대처하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제작업을 위해 차량을 통제하는 한편 운전자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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