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1 14:29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라디오 방송사인 라디오 인천(사장 이춘재)과 함께 ‘사랑해요 인천항’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라디오인천 써니FM(90.7㎒)과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고 8월21일부터 2개월간 ‘함께해요 인천항! 사랑해요 인천항!’을 주제로 캠페인 광고와 인천항 관련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를 공동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인천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인천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인천항만의 경제적 기여도와 중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라디오인천은 21일부터 하루 3차례씩 청취율이 높은 시간대에 40초짜리 인천항 캠페인 광고를 방송한다. 이 캠페인 광고는 ‘동북아 허브항을 목표로 인천경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항’을 일반 청취자들에게 알리게 된다.
또한 28일부터 매일 낮 정오 ‘박근혜의 뮤직박스’ 시간에 인천시민들을 초청해 인천항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 보는 ‘인천항 퀴즈쇼’가 진행된다. 매일 2명을 초청해 우승자가 다음날 다시 출연하는 방식의 이번 퀴즈쇼에서 3승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한중 카페리 여객선 승선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인천항 퀴즈쇼에 출제될 문제들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라디오인천 써니FM(90.7㎒)은 인천과 경기, 서울 일부 지역의 460만 명을 청취 대상으로 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방송으로 최근 실시된 청취율 조사에서 메이저 중앙 방송사들을 제치고 인천지역 내 평균 청취율 3위(8.5%)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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