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5 12:45

[ 감만확장·광양항 2단계 부두 민자유치 추진 ]

국내외 선사 및 하역회사 모두 참여 가능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감만확장부두 및 광양항 2단계(동측)부두에 대한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의 민자유치 계획을 17일 최종 확정, 승인하였으며 19일
입찰공골르 실시했다.
감만확장 및 광양항 2단계(동측)부두에 대한 운영사 선정에는 국내외 선사
및 하역회사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채권매입액(최저 1,460억원~최고 2,450
억원)과 사업계획 평가라는 두가지 요소로 운영사를 선정하게 된다.
2001년 동 부두가 개장될 경우 부산항 및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시설은 수
요대비 약 93%에 이르게 돼 터미널의 온 도크화가 가능할 것이며 이에 따른
물류비 감소에도 크게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외 선사 및 하역회사의 지대한 관심을 끌어왔던 감만확장부두와 국
내 최초의 계획형 항만으로 개발되는 광양항을 연계하여 1단위로 민다유치
를 추진함으로써 부산항과 광양항의 역할 분담체제를 통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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