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2 13:37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잔교 보행자용 ‘러버콘보도’ 설치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연안도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11일 연안여객터미널에 설치된 잔교에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러버콘 보도’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잔교란 부두에서 선박에 닿을 수 있도록 만든 다리 모양의 구조물로, 여행객들은 이곳을 이용해 배에 오르거나 화물을 싣게 된다.

연안여객터미널에 설치된 잔교는 그동안 이용객들이 신발이 틈새에 끼어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다치는 등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해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 4잔교 양측 보행로 부분에 미끄러짐을 예방할 수 있는 고무 재질의 러버콘 보도를 각각 80cm씩, 모두 1.6m 가량 설치했다.

러버콘 보도를 잔교에 설치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 그동안은 거적을 덮거나 고무판 등을 까는 등 임시방편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그쳤으나, 인천항만공사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다 러버콘 보도를 설치하게 됐다.

송근곤 시설유지팀장은 “미끄럼 방지용 이용자 통로가 설치돼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배에 승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도 폭이 좁아 아쉽지만, 가운데 부분은 차량 통행을 위해 비워둘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점검기간을 거친 뒤 안전이나 미관상 문제가 없을 경우 다른 잔교에도 러버콘 보도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